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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찬바람에도 ICO는 순항 중
  • 김동호 기자
  • 등록 2018-03-16 13: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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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ICO 플랫폼 ‘넥스트아이씨오’, 다양한 ICO 진행


▲ [출처: 셔터스탁]


글로벌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이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내 암호화폐공개(ICO)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이다.


블록체인 운영자문업체 넥스트블록(대표 정규화)은 자사의 ICO 플랫폼 ‘넥스트아이씨오(NEXTICO)’를 통해 지퍼(Zper), 이그드라시(YGGDRASH), 남코인(Namcoin), 유니오(UUNIO) 등 다양한 ICO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넥스트아이씨오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개발사와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사용자들에게 자사의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ICO 참여를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 한번으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월 선보인 넥스트아이씨오는 블록체인 개발사들과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암호화폐 생태계의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4개의 ICO를 진행하고 있는 넥스트아이씨오는 토큰 출금 수수료 1회 무료, 예약 구매 기능 추가 등 이용자 사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중이다.


넥스트아이씨오를 통해 판매 중인 지퍼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탈중앙화 P2P금융 생태계(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이미 P2P 금융산업 내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 간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투자자와 차입자간 혁신적인 자본의 이동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그드라시는 비트코인과 리플과 같은 다양한 코인들을 연결하고 이더리움과 같은 D앱(App)을 구성할 수 있는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현실 세계의 모든 비즈니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코인은 AI(인공지능)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의료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 일본 의료업계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시장을 창출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유니오는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다. 사용자의 개인 정보와 사용 패턴 등을 빅데이터로 만들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는 기존 소셜 미디어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창출하는 모든 가치를 사용자에게 다시 돌려주고자 기획됐다.


넥스트블록의 정규화 대표는 “아직 런칭한 지 한 달도 안됐지만 투자자들과 블록체인 기업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보다 건전하고 믿을 수 있는 암호화폐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블록체인뉴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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