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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일 토큰 스왑 95.% 이상 달성, 7월 1일부로 스왑 지원 종료
  • 이상훈 기자
  • 등록 2019-07-03 16: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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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블루웨일이 자사 암호화폐 블루웨일

▲ 블루웨일 토큰(BWX)은 최종적으로 95.4444%가 토큰 스왑됐다. [출처: 이더스캔]

토큰((Blue Whale Token, BWX)의 1000:1 토큰 스왑을 공식적으로 끝마쳤다. 


지난 3월 29일 기존 ERC-20 기반 BWX 토큰을 스마트 계약 상의 신규 ERC-20 BWX 토큰으로 변경한다고 밝힌 블루웨일 재단은 토큰 스왑 비율을 1000:1로 실시했다. 이로써 최초 620억개(643억2000만개에서 일부 소각)를 발행했던 블루웨일은 6200만개로 수량이 1/1000로 줄어들었다. 


이 과정에서 블루웨일이 상장된 거래소 'CPDAX', '비트포렉스(Bitforex)', '코인수퍼(Coinsuper)', '크립톨로지(Cryptology)'는 코인을 자체적으로 스왑해줬고, 루트원의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도 블루웨일의 스왑을 진행해줬다. 



▲ 블루웨일 측이 공지한 최종 토큰 스왑 지원 일정 [출처: 블루웨일]



다만 개인 지갑이나 마이이더월렛(MEW)'에 BWX를 보관하고 있던 초기 투자자들은 직접 변환해야 했는데 블루웨일 커뮤니티의 노력으로 현재 95.4444%(613억8986만8803.304개)가 변환 완료됐다. 


블루웨일 재단 홈페이지 내 BWX 토큰 스왑 웹 도구를 사용한 스왑  지원 종료일시는 5월 1일 오전 8시 59분까지였으나 이 때까지 스왑 진행율이 91%에 그쳤다. 이에 블루웨일 재단은 토큰 스왑 공식 지원 기간을 1개월 늘렸고, 스왑 달성 95% 이후 1주일까지를 최종 지원일로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7월 1일(월) 오후 11시 59분으로 토큰 스왑은 공식 종료됐다. 이와 관련해 이더스캔(https://etherscan.io/token/0xbd168cbf9d3a375b38dc51a202b5e8a4e52069ed#balances)에서 확인해 본 최종 스왑 비율은  95.4444%에 달했다. 


미처 스왑되지 못한 4.5556%에 대해서는 재단 측에 문의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했다. 


<블록체인뉴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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