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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마체인, 비트렉스 파트너 거래소 비츠닥에 상장 공시
  • 이상훈 기자
  • 등록 2019-06-19 12: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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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엘라마체인]


하이퍼렛저 시스템에 기반한 AI 감성지능 플랫폼을 운영하는 엘라마체인이 비트렉스의 공식 파트너 암호화폐 거래소 비츠닥에 6월 14일 상장 공시가 발표되었다. 비츠닥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비트렉스 지갑과 비츠닥 지갑에 엘라코인 월렛이 올라가 전송 테스트 중이며 이달 20일 경 상장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콩 디지털자산 플랫폼 비츠닥(Bitsdaq)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와 자산 거래 시스템을 공유해 홍콩판 업비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엘라마체인(ELAC)은 자체 블록체인과 AI챗봇,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크로스보더 AI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여게서 더 나아가, 중국인 대량 유입 트래픽 확보를 통해 국내 타 서비스와 연계하고 향후에는 전 세계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크로스보더 AI 플랫폼이란 국경을 초월한 비즈니스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크로스보더 관광 가이드 등 대표 기능을 지닌 플랫폼이다. 


엘라마체인은 제휴사의 제휴 유저가 간편 로그인 시 엘라마체인 메인넷 기반의 고객 인증기술을 적용한다면 엘라마체인의 AI챗봇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국가간 언어 장벽을 허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기술을 중국 현지 파트너사들과 연계해 확장해나간다면 매년 1000만명의 앱 신규 혹은 제휴 유저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엘라마체인의 코인 생태계는 엘라마체인 메인넷 기반의 통합 포인트와 코인으로 나뉜다. 통합 포인트는 많은 중국 제휴사들의 제휴 고객들이 크로스보더 플랫폼으로 간편 로그인을 통해 접속한 뒤 기존 제휴사 포인트들을 플랫폼 내 상품 및 서비스 결제에 사용하기 위해 기축 포인트로서 환전해 제공된다. 많은 제휴사들의 유저 트래픽과 자금 흐름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들어오게 돼'규모의 경제'를 만들게 되는 구조다. 이 큰 자금의 흐름은 단순히 상품 및 서비스 결제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엘라 코인으로도 유입이 된다.


▲ [출처: 엘라마체인]


플랫폼 내에서 엘라코인 구입과 스테이킹 기능을 지원하며 스테이킹은 코인 소각과 가치 우상향에 기여를 하게 된다. 즉 거래소 장내의 유동 엘라 코인 수량이 스테이킹을 함에 따라 줄어들게 되고, 스테이킹 수량에 따라 전체 발행량 100억 개 대비 최대 68.5억 개의 엘라 코인의 발행량을 소각시켜나가면서 코인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우상향 됨을 뜻한다.


또한, 제휴업체 및 일반 회원 등 스테이킹 참여자들은 랭킹 공시를 통해 본 플랫폼 내 본인 SNS 계정이 랭크되며 이를 통해 일반 회원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조회, 팔로우, 좋아요, 댓글 등이 상승하게 된다. 유명한 계정이 된 스테이킹 참여자는 제휴 기업들의 협찬, 후원, 광고, 커미션 등의 지속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스테이킹 참여자들은 자신의 계정 랭킹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혹은 더 올리기 위해서 더 많은 수량의 엘라코인을 스테이킹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코인의 수량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코인 발행 수량의 소각이 더 빠르게 진행 된다. 과거 엘라마체인은 세계적인 글로벌 블록체인 평가기관 중 공신력 1위 기관 ICO 벤치에서 5점 만점에 4.6점을 받아 세계 상위 1%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라는 것을 인정받았고 현재 IBM이 개발하여 삼성 LG, 구글, 인텔 같은 대기업들이 적용하기 시작하는 기업용 하이퍼레저 패브릭의 체인코드를 추출하여 자체 메인넷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엘라마체인 CEO는 "단순히 근시안적인 목표를 두고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닌 블록체인 수주 사업부터 페이먼트 사업, AI 사업에 이르기까지 점점 고도화된 사업분야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가질 것이며, 유명 기업들과의 협업으로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뉴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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