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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우간다·저지섬·싱가포르 이어 미국에 거래소 오픈예정
  • 이상훈 기자
  • 등록 2019-06-14 1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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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바이낸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에 진출한다. 


바이낸스는 미국 블록체인 업체인 BAM 트레이딩 서비스(Trading Service Inc)와 미국 거래소 바이낸스US(Binance.US)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중 미국 지역을 대상으로 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선보일 목표다. 


이미 바이낸스는 글로벌 거래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빠르게 지역 기반 거래소를 늘려가고 있다. 앞서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우간다, 바이낸스 저지(영국령 저지섬), 바이낸스 싱가포르 등을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다. 바이낸스US는 바이낸스의 네 번째 공식 지역 기반 거래소가 된다.


지난 11일 바이낸스와 BAM은 거래 플랫폼 기술과 라이선스 이전과 관련된 계약을 체결했다


장펑자오 바이낸스 CEO는 "미국 지역 사용자도 곧 바이낸스 특유의 강력한 보안, 신속한 거래속도, 풍부한 유동성을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미국 정부 규제를 준수하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새로운 지평을 넓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블록체인뉴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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