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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후임으로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 내정
  • 이상훈 기자
  • 등록 2019-06-10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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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협회 후임 회장으로 내정된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 [출처: 한국블록체인협회]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진대제 초대협회장 후임으로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이 내정됐다고 10일 전했다.


협회는 지난 3월 정기이사회에서 진대제 협회장이 퇴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내부 기구를 통해 '차기회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후임 회장을 물색해 왔다. 


진대제 협회장은 2018년 1월 26일 취임 이후 1년 5개월 동안 협회 기반을 구축하고 암호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안, ICO 및 암호화폐 거래소 가이드라인 대정부 제안 등 암호화폐 시장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진 협회장은 퇴임 후 서울시 혁신성장위원장 및 시정고문으로 활동하며 미세먼지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오갑수 회장 내정자는 참여정부 당시 금융감독원 은행담당 부원장을 지낸 후 SC제일은행 부회장, KB국민은행 사외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글로벌금융학회장을 맡고 있다. 오회장은 서울대 상과대학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협회는 오는 24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오갑수 신임회장 선임 등의 사안을 최종확정할 예정이다. 


<블록체인뉴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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