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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닷,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 1기 선정
  • 한만혁 기자
  • 등록 2019-04-12 13: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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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레디]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플랫폼 레디(REDi)를 구축하고 있는 에너닷이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Challenge+)’ 1기에 선정됐다.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는 NH농협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국내 디지털 기술 혁신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위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교육, 인슈어테크, 오픈API 등 기술력을 보유한 33곳의 유망 스타트업을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 1기로 선정했다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 1기에게는 ‘NH 디지털 혁신 캠퍼스’에 사무공간을 6개월간 제공하고 초기자본 투자 및 홍보, 법률, 재무 분야 등 다양한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에너닷은 역시 NH 디지털 혁신 캠퍼스에 입주해 NH농협과의 기술 협력은 물론 서비스 융합, 직접투자 육성 작업 등을 지원받는다. 


에너닷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 소비량, 유지보수비 등 각종 신재생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분석·관리하는 ‘레디 인프라넷(REDi Infranet)’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레디 인프라넷의 일부 기술을 적용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현대리뉴어블랩의 국내 발전소에 구축했다. 


이동영 에너닷 대표는 “국내 최대 핀테크 허브인 NH 디지털 혁신 캠퍼스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며 상생하는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1기에 선정된 것은 앞으로 에너닷이 성장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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