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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 전북 관광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자로 선정
  • 한만혁 기자
  • 등록 2019-04-10 15: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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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글로스퍼]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가 ‘블록체인 기반의 전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괄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며 수요 부처는 전북도청이다. 참여기관으로는 글로스퍼와 나인이즈가 선정됐다. 


전주 한옥마을은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주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관광객의 만족도가 점점 줄고 있으며 콘텐츠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시스템 및 IoT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투어리즘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도청, 전주시청, 한옥마을상인연합회가 관광 정보와 All@전북(지역화폐) 사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전라북도 내 시·군 지역으로 확산해 선순환 구조의 관광 생태계 조성을 이루고 관광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스퍼 관계자는 “자체 개발 플랫폼인 하이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HYCON Enterprise Platform)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민∙관에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했던 경험과 검증받은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발휘해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관광산업에 접목해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다가서는 사례를 만들게 됐다”며 “이번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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