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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의 1분기 ‘도약을 위한 워밍업’
  • 한만혁 기자
  • 등록 2019-04-02 15: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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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천: 아이콘]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이 올해 1분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거버넌스와 기술 등 내실과 역량을 다졌던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이번에는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워밍업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아이콘의 설명이다. 


가장 큰 성과는 아이콘센서스(ICONSENSUS) 캠페인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와 아이콘 생태계의 본격적인 확장을 꾀하는 것으로 지난 1월부터 P-Rep 후보자 사전모집을 진행 중이며 현재 세계 각지에서 10개 이상의 다양한 팀이 참여하고 있다. 후보자에 대한 정보는 아이콘 커뮤니티 사이트와 트위터, 텔레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아이콘]


P-Rep 선거를 위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인센티브 스코어링 시스템(IISS) 관련 기능이다. 이는 ICX 홀더가 P-Rep 후보에 권한을 위임하는 투표를 함으로써 아이스코어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루프체인의 사용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아이콘 퍼블릭 블록체인이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단 위촉장 발급에 활용됐다. 서울시가 블록체인 행정 서비스 도입을 위해 운영하는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의 위촉장을 아이콘 퍼블릭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것. 이를 통해 위변조나 허위 발급을 방지한다. 


▲ [출처: 아이콘]


스마트시티 분야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사업을 공동 추진할 기업 회원으로 사업 설명회에도 참여했으며 지난 3월에는 ‘블록체인,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다’ 세미나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인프라로서의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했다. 


퍼블릭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기업형 블록체인 얼라이언스를 강화하고자 루프체인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아이콘 랩100(ICON LAP100)’을 신설하고 각 산업군에 특화된 디앱(dApp) 파트너를 발굴하고 있다. 자체 개발자 워크숍 ‘다이브 인투 아이콘(Dive Into ICON)’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1분기 동안 총 3회 진행했으며 2분기에도 열릴 예정이다. 


▲ [출처: 아이콘]


일본 디블락과 ICX 스테이션에 대한 스폰서십도 맺었다. 이를 통해 일본 디블락은 ICX 스테이션 도쿄 런치패드를 운영하며 일본 내 생태계 구축을 주도할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 기관이 지원하는 트라이브 액셀러레이터(Tribe Accelerator)를 통해 싱가포르 런치패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싱가포르 정부 주관의 한국 블록체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 [출처: 아이콘]


개발 분야에서는 퍼블릭 네트워크 기반 암호화폐 표준 IRC16을 새롭게 추가했다. 자산 소유 및 거래와 관련된 법적 규제 준수를 통해 실물 자산을 제도권 내에서 투명하게 토큰화하도록 설계한 것. 지금은 서비스 레벨과 사용자 측면에서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분기에는 탈중앙화 거래소와  탈중앙화 신원확인 시스템 DPASS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3월에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퍼블릭으로 확대해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했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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