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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10 1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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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픽션]


픽션이 오는 11일 첫 프리세일을 앞두고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블록워터캐피탈(BlockWater Capital)'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블록워터 캐피탈은 국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활발히 투자하는 암호화폐 전문 벤처캐피탈이다. 이오스(EOS) 초기 투자를 비롯해 베잔트, 팬텀 등에 투자했다. 블록워터캐피탈의 이번 투자는 IT, 콘텐츠 시장의 주요 키맨들이 픽션에 투자한 점, 픽션의 다양한 파트너십 등을 높이 사 향후 콘텐츠 업계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이번 투자는 최소 12개월 이상의 장기 전략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보호 예수 조항, 기관투자 유치 파트너 조항까지 포함된 포괄적 파트너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승익 픽션 대표는 "최근 국내외 블록체인 시황이 악화되며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 벤처캐피탈 투자가 전무한 상황"이라며 "글로벌 암호화폐 메이저 벤처캐피탈의 신규 ICO 투자 소식이 오랜만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조상수 블록워터캐피탈 대표는 "양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픽션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현재 복수의 전략적 투자 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픽션과 관련한 좋은 소식을 계속해서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픽션은 유저와 창작자가 직접 협업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창작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생태계다. 픽션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Klaytn)'의 콘텐츠 분야 정식 파트너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에 '픽션마켓'과 '픽션네트워크'의 베타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블록체인뉴스> 정세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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