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1-10 10:55:11
기사수정

▲ [출처: KT]



KT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Blockchain as a Service)' 플랫폼을 국내 기업 최초로 사내 서비스에 적용 완료했다고 밝혔다. 


KT BaaS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유클라우드(uCloud)'에 블록체인 노드를 자동으로 구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적용을 원하는 기업은 KT BaaS를 통해 서버 구축 비용을 절감 및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전문 개발자 없어도 API를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쉽게 구현 및 활용할 수 있으며 여러 관제 기능도 지원한다. 


KT는 먼저 KT그룹 내부에 BaaS 플랫폼을 오픈했다. 이후 2월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3월에는 블록체인 개발을 원하는 외부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IBM,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해외 주요 IT 기업들과 블록체인 BaaS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이 목표다. 


서영일 KT 블록체인 비즈센터장(상무)는 "블록체인 적용을 위해 고심했던 기업들의 고민을 BaaS 플랫폼 구현으로 해결했다"며 "KT BaaS 개발로 블록체인이 대중화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1등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록체인뉴스> 강현호 기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lockchainnews.co.kr/news/view.php?idx=351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