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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8 1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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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기업 싱코, 한국M&A센터와 MOU 체결

블록체인 전문 플랫폼 기업 싱코와 한국 M&A센터는 사업 협력 및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싱코는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역량을 한국 M&A센터의 엑셀러레이션 및 비즈니스 역량과 연계해 새로운 고객 가치와 투자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이미 상장된 코인에 투자유치를 하는 ILO를 시장에 적용했다는 것이다. 한국 M&A센터의 새로운 투자 모델인 ILO는 상장을 마치고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코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자본시장의 상장사 투자 방법들을 응용해서 코인 시장에 맞게 설계됐다.


日 금융청, 비트코인 ETF 도입 가능성 검토 중

블룸버그는 7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금융청은 현재 일본 시장에서의 ETF 거래 가능 여부 등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일본 금융당국이 비트코인 ETF에 대한 거래 승인을 검토하는 것은 지난해 1월 코인체크 거래소 해킹사건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과 규제가 완료됐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본 금융 당국은 비트코인ETF와 관련해 오는 3월까지는 판단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美 크라켄 "법무 비용으로 미국서 거래소 운영 어려워"

미국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은 6일(현지시간)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미국 정부기관부터의 소환조사 요청이 315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소환조사를 요청한 미 정부기관은 연방수사국(FBI), 중앙정보국(CIA), 증권거래위원회(SEC), 국토안보부(HSI), 국세청(IRS) 등 다수 기관이다. 거래소 측은 이 같은 규제 및 법무 비용 때문에 많은 거래소가 미국을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하고 있다며, 정부 기관들은 거래소가 자료 제출을 위해 들이는 막대한 노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픽썸 상장 투표 2라운드 개시...현재 1위는 CUBE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상장 투표 커뮤니티 '픽썸'이 7일 저녁 7시부터 2라운드 상장 투표를 시작했다. 투표 결과 최종 우승한 암호화폐는 빗썸 상장 검토 대상이 된다. 지난달 열린 1라운드에서는 1, 2위를 기록한 ROM과 AMO 코인이 빗썸에 상장됐다. 아직 채 하루가 안 된 8일 오전 11시 기준 득표율 1위는 자율주행 자동차 보안 플랫폼 큐브(CUBE)이며, 2위는 (eosBLACK), 3위는 하이콘(HYCON)이다. 현재 기준으로 큐브는 2위 보다 2배 이상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앞서나가고 있다.


블록체인 개발자 연봉 중간값은 1억5000만원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 하락과 무관하게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연봉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영컨설팅 업체인 잰코 어쏘시에이츠(Janco Associates)가 2년마다 실시하는 정규 임금 조사 결과 블록체인 개발자 연봉 중간값은 13만2000달러(한화 약 1억4800만원)이며, 경력자가 새 회사로 이직하면 17만6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터 재뉼러티스 잰코 CEO는 "우리가 조사한 모든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의 임금이 올랐다"고 말했다.


<블록체인뉴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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