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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코인코리아, 한국 성공 이유 4가지
  • 정세례 기자
  • 등록 2018-12-03 16:50:58
  • 수정 2018-12-03 18: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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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환 오케이코인코리아 대표가 NHN엔터테인먼트 투자를 유치한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 블록체인뉴스]



조성환 오케이코인코리아 대표가 '오케이이엑스 넥스트젠 컨퍼런스(OKEX NEXT GEN CONFERANCE)'에 참가해 오케이코인코리아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조 대표는 NHN엔터테인먼트 투자 유치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NHN은 국내 검색포털 네이버의 중심이었던 기업"이라며 "NHN엔터테인먼트의 투자 유치는 오케이코인코리아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오케이코인코리아는 베타서비스 전부터 사전가입자 30만 명을 기록했다. 조 대표는 "한국 내 암호화폐 거래자를 100만 명 정도로 추산하는데 그 중 1/3에 달하는 사람이 오케이코인코리아에 사전가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케이코인코리아의 국내 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해 4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는 오케이 그룹으로부터의 다양한 지원이다. 덕분에 글로벌 마케팅 그룹 P&G와 홍콩대학교, 카네기대학교 등 글로벌 기관과 기업, 대학 출신의 인재를 영입할 수 있었다는 것이 조 대표의 설명이다.


▲ 조성환 오케이코인코리아 대표 [출처: 블록체인뉴스]


원화 거래 또한 그가 꼽은 성공 가능성 중 하나다. 오케이코인코리아는 원화 거래를 지원해 투자자가 복잡한 절차 없이 편하게 거래하도록 돕는다. 오케이코인코리아는 2018년 7월 5일 기준으로 60개의 암호화폐를 원화 마켓에 상장했다. 세 번째 이유는 편리한 UI다. 심지어 모바일 앱에서도 모든 기능을 지원해 거래소 이용이 한결 수월하다.


조 대표가 꼽은 네 번째 이유는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의 중요 화두인 보안성이다. 그는 "오케이코인코리아는 단 한 번의 (해킹) 사고도 없었다"며 "언제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성을 갖춘 거래소"라고 자신했다. 아울러 "국내 200여 개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한국블록체인협회의 자율규제 심사에 통화한 거래소는 오케이코인코리아를 포함해 단 12곳 뿐"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식 론칭 후 거래 처리속도를 더 끌어올리고 사용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 글로벌 수준의 중요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케이코인코리아는 지난해 9월 설립됐으며 올해 4월부터 베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정식 론칭은 이달 11일이다.


<블록체인뉴스> 정세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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