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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블록체인 특별위원회’ 출범... 블록체인 허브 도약 목표
  • 강현호
  • 등록 2018-11-15 12: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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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블록체인 산업 육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상북도 블록체인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특별위원회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을 위한 심의/자문, 신규 정책과제 발굴 및 기획 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경상북도는 8월 스위스 주크시 크립토밸리에 벤치마킹 팀을 파견하고 스위스,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육성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한성호 포스텍 블록체인 연구센터장이 공동으로 맡으며, 국내 위원으로는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정세현 경상북도의원, 김태봉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부회장 등이 위촉됐다.


외국 위원은 21명으로 브록 피어스(Brock Pierce) 비트코인재단 대표,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이알 오스터(Eyal Oster) 스위스 모멘텀 CEO, 알렉시스 시르키아(Alexis Sirkia) 리플 창시자, 조나단 코코머(Jonathan Kochmer) R체인 사업개발 총괄, 아나스타샤 마카(Annastasiah Mhaka) 존스홉킨스의대 AI활용 헬스케어 연합 창립자 등이다. 피어스 비트코인재단 대표는 경상북도 블록체인 산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와 함께 선제적인 대응과 전략 수립을 해나갈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창업 기업의 집적과 투자 유치를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뉴스> 강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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