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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IC 2018,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를 예견한다
  • 정세례 기자
  • 등록 2018-11-12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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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IC 2017모습 [출처:BIIC 2018]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와 BIIC운영위원회, IT전문 매체 테크월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이하,’BIIC 2018')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BIIC 2018은 ‘2018 블록체인 KOREA 골든타임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8월 ‘블록체인 오피니언 리더 좌담회’로 시작해, 10월 ‘블록체인 산업 리더 간담회’를 거쳐 오는 20, 21일에 개최되는 ‘BIIC 2018’까지 4개월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국내 블록체인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해외 연사로는 IBM의 '매트 루카스(Matt Lucas)'를 비롯해 퀀텀의 CMO ‘스텔라 쿵(Stella Kung)’, 네덜란드 블록체인 스타트업 제노디스(Zenodys)의 창업주 ‘예르네이 아다미치 (Jernej Adamic)’ 등이 나선다. 해외 연사들은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의 현실과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잠재력’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대표 연사로는 김승기 엑스블록시스템즈 대표가 나선다. 김승기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한다는 것의 의의’를 주제로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사업 노하우, 토종 블록체인 기업의 대표로 느껴온 생각들을 전할 예정이다.


BIIC 2018 오후 행사에는 ‘글로벌로 확장하는 대한민국 블록체인 리딩 플레이어’를 주제로 애스톤과 HEX, 글로스퍼, 아이콘루프, 앤드어스, 심버스 등 총 8개의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비전과 기술력을 공개한다.


또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테마로 블로코와 SK텔레콤이 다양한 시각으로 블록체인을 해석하고, ‘토큰 이코노미와 새로운 경제’를 테마로 IBM과 얍체인이 블록체인을 통해 변화 될 미래를 조망한다.


이 외에도 인섹시큐리티와 테크앤로가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례와 대응 방안’ 발표하며 ‘ICO, IEO 그리고, 자율규제’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BIIC 2018 사무국측은 “국내 기존 블록체인 행사들은 대부분 투자유치와 코인 홍보가 목적이었다”며 “BIIC 2018은 블록체인 고유의 철학과 기술에 무게를 두고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BIIC 2018 사전접수는 현재 BIIC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블록체인뉴스> 정세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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