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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7 14:16:48
  • 수정 2017-11-17 1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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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이 e-스포츠 게임의 새로운 체인저가 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블록체인 기반 게임 아이템 거래소 왁스(WAX)의 말콤 카셀(Malcolm CasSelle) 대표는 지난 15일 미디엄(medium.com)을 통해 "블록체인이 e-스포츠 게임의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구체적 응용 사례를 공개했다.


말콤 대표는 18개월 이내에 e-스포츠와 아이템 거래 시장에 공개될 가장 흥미로운 블록체인 적용사례로 '플랫폼의 신뢰성'과 '공정한 게임플레이어의 확산과 선수간 문제발생 완화'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우선 '플랫폼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스마트계약(자동계약)은 제 3자의 개입이 없어 거래 당사자간의 신뢰가 가능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게임 득점 규칙을 정하는 일이나 e스포츠 선수의 수준 결정, 게임 득점 계산의 자동화가 블록체인 상에서 이뤄질 수 있다.


e스포츠에 있어서 경기 판정에 대한 정확도와 공정성이 향상되어 플랫폼에 신뢰가 기반된다는 주장이다.


스마트계약(자동계약)으로 게임플레이 데이터를 평가하고, 이를 암호화된 블록체인에 저장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점수에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게 된다. 모든 점수는 변경 불가능한 블록체인 원장(Ledger)에 보관되기 때문에 선수들이 득점한 점수는 어떤 시점, 어떤 선수, 어떤 해커라도 위변조가 불가능한 플랫폼이 된다.


두 번째는 '선수들간의 문제발생 완화'다. 말콤 대표는 e스포츠 세계에 난무하는 승부조작이나 선수간 인신공격성 발언과 같은 문제는 스마트계약(자동 계약)을 이용, 변경 불가능한 '평판 시스템'을 사용하면 해결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제가 되는 선수를 평판시스템에 기록하거나 관련자들에게 보고하여 신고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인데, 이 평판 관리 시스템은 세심한 블록체인 기술이 없이는 쉽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말콤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아이템 거래소 왁스는 스마트계약을 이용하여 원활하게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P2P 거래소"라며 "왁스는 게임 중에도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어 사용자간의 편리간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왁스와 같이 e스포츠 시장도 스마트계약과 블록체인을 적용한다면, 공정한 플레이의 확산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마트계약(자동 계약)과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왁스(WAX)’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만 이더 모금을 목표로 ICO(토큰판매)가 진행 중이다.


한편, 말콤 대표는 왁스(WAX)의 창립자이며, 현재 대표를 맡고 있다. 왁스에는 ‘콜오브듀티’의 개발자 ‘데이브 앤서니’와 인터플레이엔터 창립자 ‘브라이언 파르고’, ‘WOW’ 최고 책임자 켄 크론 등이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블록체인뉴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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