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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블, 일찍 론칭하는 이유? 참여자의 공감 위해
  • 한만혁 기자
  • 등록 2018-08-03 09:16:06
  • 수정 2018-08-03 1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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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블록체인뉴스]



이보람 피블(PIBBLE) 대표는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후오비 카니발에 참가해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피블에 대해 소개했다.


피블은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미디어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쉽게 말해 블록체인 기반 블로그형 서비스 스팀잇에 사진과 영상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접목한 것. 또한 인스타그램과 비슷하지만 활동 정도에 따라 암호화폐로 보상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크리에이터와 구독자 모두 보상받을 수 있다. 세련되고 편리한 UI와 UX 또한 특징이다.


피블은 사진과 비디오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공유하는 소셜미디어, P2P 커머스, 크라우드펀딩, 콘텐츠 큐레이션 등의 서비스를 포함한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


피블의 1차 목표는 스팀잇이고 그다음은 인스타그램이다. 이 대표는 "그만한 가치를 지닌 서비스라고 확신한다"며 "소셜네트워크의 힘이 있기 때문에 유저 확보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피블은 당초 예정보다 빨리 서비스를 론칭한다. 원래 백서에는 내년 1분기에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었지만 오는 9월경 알파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그 이유에 대해 '공감'을 얻기 위함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공감'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어릴 때부터 팬들과 함께하면서 공감을 끌어낸 것이 그들의 성공 비결이라는 것. 그래서 피블도 서비스를 론칭한 후 크리에이터와 구독자의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


이날 행사에는 대만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는 스트리머 윰찌니가 함께해 피블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피블에 대해 "스트리머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원치 않는 광고 노출과 적은 수익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며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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