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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공유 경제 플랫폼 '블루웨일'을 알아보자
  • 이지영 기자
  • 등록 2018-08-02 21:36:23
  • 수정 2018-11-15 1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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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블록체인뉴스]


우버와 에어비앤비,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공유 경제 플랫폼입니다.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일을 하고 돈을 벌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 기반 공유 경제 플랫폼은 없을까요?


오늘 신상코인이 소개할 주인공은 프리랜서 경제라고도 불리는 공유경제를 블록체인과 접목시킨 블루웨일입니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


블루웨일, 한국말로 대왕고래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이름에는 이원홍 대표의 큰 철학이 담겼습니다. 이 대표는 프리랜서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에 따른 보상도 충분히 받는 이상적인 노동 시스템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고, 그 일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끊임없이 높일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가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사회 구조와 기업을 만드는 게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에서 블루웨일을 만들었습니다.]


블루웨일은 이 대표가 꿈꿨던 이상적인 사회의 결과물입니다.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공유 경제 플랫폼이죠. 양쪽 모두에게 필요한 고용과 구직 그리고 광고와 홍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


블루웨일은 조작이 불가능하고 투명성이 보장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프리랜서들이 겪는 고충들을 해결하죠. 플랫폼에서 지불해야 하는 비싼 수수료를 없애고, 연금과 실업수당과 같은 각종 복지 혜택을 블루웨일 플랫폼 안에서 누릴 수 있게 됩니다.


BWX(Blue Whale eXchange) 블루웨일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토큰입니다. 플랫폼 안에서 구직이나 구인 활동을 하며 활성화에 기여한다면, 바로 이 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BWX의 일정량은 블루웨일 보상은행에 저축됩니다. 이는 프리랜서들의 향후 노후 자금 등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목적입니다.


이처럼 불필요한 운영비용을 최소화하고 사용자에게 혜택을 모두 돌려주겠다는 블루웨일의 비전. 현재 이러한 비전을 인정받고 지난 17일 세계적인 거래소인 비트포렉스에 처음으로 상장됐습니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


블루웨일 팀 멤버들의 이력 또한 눈길을 끕니다. 스탠퍼드 박사 출신인 이 대표를 비롯해 포항공대 출신의 정하원 COO와 최현진 CTO까지 모두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어드바이저 역시 주목을 받습니다. 삼성전자의 삼성페이를 주도적으로 개발했고 현재 구글에서 IoT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인종 부문장이 블루웨일 어드바이저로 참여중입니다. 이인종 부문장은 현재 블루웨일의 내부 전략을 기획하거나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


아울러 블루웨일이 구상한 탈중앙화 인수합병, 이른바 DM&A 구조도 관심을 끕니다. DM&A는 기존의 일방적인 지분을 합병하는 방식과 반대의 개념입니다.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 : (현재 사회에서는) 계층 간의 수직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런 거에 대한 고민은 아마 누구나 다 가지고 계실거에요. (DM&A는) 개인이 자영업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자영업을 하면서 플랫폼 비즈니스까지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전문가 역시 이런 DM&A가 가진 특징이 블루웨일의 비전과 잘 맞는다고 평가합니다.


[이래학/ 싱코 암호화폐 분석팀장 : DM&A 같은 경우에는 서로 동등하다는 겁니다. 서로 동등한 토큰 스와프(교환)를 함으로써 각자 상대의 토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서로의 이해관계에 부합하게 같이 생태계를 긍정적으로 끌어나가는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


계획대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나온다면 블루웨일은 아이콘을 기반으로 한 첫 번째 디앱(dApp)이 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ICO로 꼽히는 아이콘도 블루웨일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보인겁니다.


업계와 투자자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는 블루웨일, 대왕고래라는 이름처럼 가장 큰 공유 경제 플랫폼이 돼 세상을 변화시킬지 지켜보겠습니다.


<블록체인뉴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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