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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코체인: 기본에 충실한 커뮤니티 기반 코인 플랫폼
  • Lenny Kang
  • 등록 2018-07-05 15:42:11
  • 수정 2018-07-05 15: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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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본격적으로 형성된 ICO 시장은 순식간에 벤처캐피털을 제치고 블록체인 관련 기업의 최대 투자원으로 성장했다. 앞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체계화되고 증권화된(지분 연계) 암호화폐가 확산된다면 ICO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하지만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은 다양한 진입장벽으로 인해 현재 개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의 상충되는 이해관계로 투자처로서 암호화폐 시장은 다양한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다. 최근 연이어 보도되는 ICO 프로젝트 실패 사례, 거래소의 자금 유용 사례 등이 이런 문제점들을 표면화시키고 있다.


◇ 암호화폐 시장의 문제점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ICO부터 거래소 상장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장애요소를 지닌다.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문제점들이 반복적으로 지적된다. ICO 참여 단계, 프로젝트 개발 단계, 상장 후로 나눠서 보자.


ICO 참여 단계

• 배타성: 유망한 ICO에 대한 초기 투자 기회는 업계 내 포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투자집단에 의해 배타적으로 공유된다. 일반적인 시장 참여자는 유망한 ICO의 선순위 할당분을 배정받지 못한다.


• 참여 조건: 정보력과 자본력을 앞세운 투자집단에 비해 협상력이 떨어지는 개인 투자자는 일반적으로 불리한 조건으로 ICO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 사전 검증: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ICO 프로젝트에 대해 제대로 된 사전 검증을 하지 않는다. 프로젝트 실사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인데, 리스크 관리를 위해 프로젝트 사전 검증은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다.


• 최소 참여금액: 상당수의 ICO 프로젝트가 최소 참여금액을 요구하기 때문에 소액 투자자는 다양한 ICO에 분산투자를 하기 어렵다.


프로젝트 개발 단계

프로젝트 진행: ICO 참여 후 프로젝트의 진행 현황을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또한 프로젝트가 차질을 빚거나 좌초되더라도 이를 확인하거나 바로잡을 방법이 제한적인 것도 문제다.


• 상장 불확실성: 대부분의 투자자는 자신이 투자한 암호화폐가 거래소에 상장되기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상장에 성공하는 암호화폐는 소수에 불과하다. 거래소가 요구하는 대규모 상장비용을 ICO 프로젝트가 감수할 경우에 프로젝트 진행에 쓰일 자금이 불필요하게 사용된다는 단점도 있다.


상장 후

• 가격 변동성: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시세 조작에 취약하다.


• 높은 수수료: 소수의 거래소가 거래량 대부분을 점유하기 때문에 거래 및 입출금 시 전통적인 금융시장에 비해 수수료가 높다.


• 보안: 거래량과 거래속도에 최적화된 거래소는 해킹에 상대적으로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싱코체인이란?

싱코체인은 커뮤니티 참여에 기반한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싱코체인은 암호화폐의 발행과 상장, 분석과 투자결정 과정을 온라인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개인이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개인은 싱코 플랫폼상에서 ICO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각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이나 분석을 공유하며 집단적으로 ICO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싱코가 만들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지급 및 결제, 보험, 적금 등 기존의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활용할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싱코체인이 제공할 핵심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싱코론치(SyncoLaunch)

기존 운영하던 ICO 참여 중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플랫폼이다. 개인은 온라인으로 각 ICO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손쉽게 ICO에 참여할 수 있다.


싱코아이트레이드(SyncoiTrade)

개인이 싱코 토큰을 사용해 ICO에 참여할 경우, 그에 대한 증서로 i토큰(iToken)를 발급받는다. i토큰은 해당 ICO 프로젝트의 토큰이 발행되기 전 싱코 거래소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P2P로 거래될 수 있으며, 실제 토큰이 발행되면 자동으로 실제 토큰과 교환된다.


싱코닥스(SyncoDAX)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싱코 토큰을 기축화폐로 하는 거래소다. 싱코론치를 통해 소개된 토큰을 우선적으로 상장할 예정이며, 거래량보다는 안전과 낮은 비용에 초점을 맞춘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싱코후드(SyncoHood)

투자 참여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텍스트, 채팅 및 콘텐츠 공유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다.


싱코미디어(SyncoMedia)

싱코의 미디어 부문인 <블록체인뉴스>의 콘텐츠를 포함한 뉴스를 게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싱코아카데미(SyncoAcademy)

싱코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아카데미의 강의 일부를 포함한 블록체인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싱코램프(SyncoRamp)

싱코가 운영 중인 블록체인센터를 확장한 액셀러레이터로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기술적,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유망한 ICO 프로젝트에 대한 초기 투자 기회를 식별하는 역할도 병행한다.


싱코체인은 커뮤니티에서의 적극적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싱코 서비스에서 통용될 수 있는 싱코 토큰을 발행할 계획이다. 싱코 토큰은 싱코 핵심 서비스 지불수단으로 사용되며 법정화폐나 기타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유리한 조건으로 해당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다.


싱코체인은 싱코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토큰 보유자들에게 다음의 혜택을 추가 제공할 것이다.


싱코풀(SyncoPool)

커뮤니티 참여자에 대한 보상을 지급하는 토큰 보유고다. 싱코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수입 중 일부가 싱코풀로 할당될 예정이며 할당된 자금은 커뮤니티 보상을 포함한 생태계 발전 사업에 활용된다.


싱코인슈어(SyncoInsure)

싱코 토큰을 사용해 ICO에 참여한 경우 투자자는 해당 ICO 프로젝트에 대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ICO 프로젝트가 상장에 실패할 경우 보험 가입자는 참여 금액을 싱코 토큰으로 환불받으며, 환불된 토큰은 싱코론치 내에서 재사용될 수 있다.


싱코언(SyncoEarn)

싱코 토큰 보유자가 토큰을 장기간 보유하고자 할 경우 싱코언 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약정한 기간에 따라 책정되는 이자를 적금 만료 시 원금과 함께 돌려받는다.


싱코페이(SyncoPay)

싱코체인이 진행하는 ICO에 일정 규모 이상 참여하는 투자자는 싱코 제휴사인 퓨즈엑스(FuzeX)가 발행하는 암호화폐 결제카드를 제공받는다. 향후 싱코 토큰이 퓨즈엑스 제휴 거래소에 상장될 경우 싱코 토큰 역시 퓨즈엑스 카드를 통해 실생활 결제에 사용될 수 있다.


싱코는 지난 1년여간 15건의 ICO 투자를 진행했다. 또한 매월 참가인원 1000명 규모의 블록체인 심포지엄 '토큰 이코노미(Token Economy)'를 주관하며, 또한 암호화폐 투자자와 블록체인 개발자 교육을 담당하는 블록체인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싱코의 미디어 사업인 아시아와 <블록체인뉴스> 또한 한국, 베트남 및 일본에서 꾸준히 구독자 수를 늘려가고 있다.


이와 같이 싱코의 기존 커뮤니티가 싱코체인 생태계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운영에 필요한 사용자와 콘텐츠가 빠르게 확보될 것이다.


싱코체인은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을 지향한다. 따라서 커뮤니티는 싱코체인 성공의 핵심 요소다. 싱코체인은 누구든 내용을 열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커뮤니티 건전성과 이용자들의 참여 동기를 제공하기 위한 커뮤니티 멤버십을 운영해 등급에 따른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싱코체인은 현존하는 암호화폐 시장의 문제점 중 상당수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이 집단을 형성해 ICO에 참여함으로써 기존에 감수해야 했던 불이익을 상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CO의 보험, 커뮤니티 정보 공유 등의 서비스를 활용해 암호화폐에 내재된 불확실성을 상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싱코 토큰은 발행 즉시 실시간 결제, 거래소 서비스, ICO 참여 등 다양한 실생활 사용처를 제공한다.


싱코체인 관련 세부적인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준(싱코체인 프로젝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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