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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3 15:38:32
  • 수정 2018-05-23 15: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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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가 데이빗 론칭 계획을 밝히고 있다. [출처: 표철민 대표 페이스북]


국내 최초 이오스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거래소가 등장한다.


지난 19일 개최된 '이오시스 밋업'에서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이오스 블록체인 기반 거래소 '데이빗(DAYBIT)' 공식 출범을 깜짝 예고했다. 데이빗 거래소를 국내 이오스 블록체인 생태계 확충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오시스(EOSYS)는 체인파트너스가 설립한 이오스(EOS)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이오스(EOS)는 트랜잭션 속도가 빠른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을 채택해 '이더리움 킬러'라고 불린다. 오는 6월엔 이오스 메인넷 론칭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표 대표는 이날 “데이빗은 국내 첫 이오스를 기반한 거래소를 목표로 한다"며 "이오스 기반 토큰들이 상장되는 최초의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데이빗은 지난 18일부터 사전예약자 10만명을 모집 중이다. 약 일주일 동안 총 2만여 명의 사전예약자가 몰려들었다. 사전 예약자는 수수료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데이빗 론칭과 동시에 토큰 상장도 예정돼 있다. 자동차 데이터 거래를 위한 펜타시큐리티의 'AMO 코인', P2P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P2P 얼라이언스의 ‘ZPER 코인', 이미지 저작권 보호를 위한 피블의 ‘피블코인’ 등이 대표적이다. 더 나아가 데이빗은 향후 자체 토큰 ‘데이(DAY)’ 코인을 발행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김훈욱 플래닝코리아 매니징디렉터가 이오스타워 설립을 발표 중이다. [출처: 표철민 대표 페이스북 페이지]


이 밖에도 표 대표는 도시 건축 전문회사 플래닝코리아와 협업해 서울 강남에 이오스 전용타워를 세우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서울을 이오스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성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세계 첫 이오스 지갑 '노바(NOVA)' ▲이오스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이오스닥(EOSDAQ)' ▲이오스 기반 ICO 참여 플랫폼 '토큰넥스트(Tokenext)' 서비스 출시도 준비 중이다.


<블록체인뉴스> 윤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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