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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2 12: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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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셔터스톡]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자체 암호화폐 발행을 고려 중이다.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최근 내부 연구 보고서를 통해 “국가 발행 암호화폐(CBDC)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오이스텐 올센(Ystein Olsen) 중앙은행 총재는 이번 보고서에 대해 “현금 사용이 감소하면서 더 효율적이고 신뢰할 만한 지불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 보고서는 CBDC를 “고객의 자산을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자산 자체에 신용을 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사용 중인 현금 발행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CBDC를 발행해 은행 및 기타 금융기관의 신뢰 보장시스템을 방해할 의도는 없다”며 “수요가 있는 한 현금도 계속 발행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중앙은행은 CBDC 연구 초기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럽 다른 나라 중앙은행들도 자체 암호화폐 발행 의지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스웨덴은 앞서 지난 1월 e-크로나(e-Krona)를, 스위스는 지난 18일 e-프랑(e-franc) 발행 가능성을 밝히기도 했다.



<블록체인뉴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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