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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2 11: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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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셔터스톡]


프랑스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생태계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비트코인 닷 프렌치(Bitcoin.fr)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각) 브루노 르메어(Bruno Le Maire) 프랑스 경제부 장관은 IT 기업인들과 모임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산업에 열성적으로 지지한다”며 “프랑스를 유럽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트코인 닷 프렌치는 프랑스 암호화폐 매체다.


르메어 장관은 이날 암호화폐 조세와 회계기준, ICO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조세에 대해 “안정적인 암호화폐 조세 대책을 세우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며 “일부 거래소들을 납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계 기준과 관련 “프랑스 회계 기준 당국에 암호화폐 가이드라인을 요청한 상태”라며 “단순 권고안처럼 보이겠지만 조만간 법적 효력을 지닐 수 있을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CO 역시 기준을 명확히 세우겠다는 의지다. 르메어 장관은 “ICO가 실물 경제에서 어떤 법적 정의가 있는지 정리해야 한다”며 “금융당국 등을 통해 명확한 지침을 세울 예정”이라고 계획을 말했다.


르메어 장관은 앞서 지난 4월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은 세계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며 긍정적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블록체인뉴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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