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8 12:19:52
기사수정


▲ [출처: 셔터스톡]


월스트리트 출신 투자가가 블록체인 기반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출시한다. 이번 출시를 통해 블록체인 기업을 후원할 계획이다. 상장지수펀드는 특정한 지수의 움직임에 연동돼 수익률이 결정되는 펀드로 거래소에서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


16일(현지 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 BKCM 설립자는 미국 자산운용사 렉스셰어즈(REX Shares)와 손잡고 BKC ETF를 출시했다. BKCM은 암호화폐 투자 전문회사다.


BKC ETF는 블록체인 기술 또는 암호화폐 전문기업 32개사 주식을 포함한다. 해당 기업은 암호화폐 채굴업체와 암호화폐 거래소, 블록체인 기술개발 스타트업 등이다.


켈리 설립자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펀드를 통해 기업 재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더 많은 회사를 돕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그는 "미국 증권계좌를 가지고 체계화된 보안절차를 갖춘 기업이라면 펀드에 참여할 수 있다"며 "더 많은 회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켈리는 또한 "BKC ETF는 해킹이나 보안 문제 걱정 없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등에 투자할 기회"라며 "이를 통해 기관과 개인이 원하는 투자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르고 미래를 알 수 없다"며 "점차 많은 사람이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한다면 가격 변동성 또한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뉴스> 이지영 기자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lockchainnews.co.kr/news/view.php?idx=118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