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7 10:38:41
  • 수정 2018-05-17 14:18:08
기사수정


▲ 기프토 월렛 [출처: 기프토]


기프토(Gifto·GTO)가 빗썸에 상장됐다. 기존에 업비트에서 거래되던 기프토가 빗썸에 상장되며 국내 양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모두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기프토는 이더리움 기반의 소셜미디어 범용 프로토콜이자 암호화폐다. 현재 광고수익에만 의존해야 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수익 생태계를 개선하고 크리에이터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프토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특징인 스마트컨트랙 기능을 활용해 누구라도 손쉽게 가상 선물을 창작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들은 가상 선물을 제작해 좋은 콘텐츠를 만든 크리에이터에게 선물한다.


빗썸은 기프토의 상장검토 보고서를 통해 "진정한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투자자가 늘며 ICO 프로젝트의 현실화 가능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세계 최초의 리버스 ICO 프로젝트이자 올 2분기 상용화를 앞둔 기프토가 제2의 스팀잇으로 떠오를지 기대된다"며 기프토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리버스 ICO란 기존에 이미 사업모델을 갖춘 기업이 암호화폐를 발행하며 ICO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기프토는 이달 초부터 글로벌 1인 모바일 방송 플랫폼인 업라이브(Uplive)에서 기프토 월렛을 이용한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는 6월부터는 기프토 사용자 수가 200만 명까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기프토는 빗썸에서 346원에, 업비트에서 374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뉴스> 노윤주 기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lockchainnews.co.kr/news/view.php?idx=117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