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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1 1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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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셔터스톡]


연달아 사업 파트너를 확장하며 광속행보를 보이는 리플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했다. 송금 서비스인 엑스레피드(xRapid) 파일럿 테스트가 뛰어난 성과를 보인 것. 이번 성공으로 리플이 국제송금 부문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할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리플의 파일럿 프로젝트인 엑스레피드에 참여한 금융기관들은 약 40~70% 송금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금 시간 역시 2~3일에서 2분 남짓으로 큰 폭 감소했다.


엑스레피드는 리플이 엑스커런트(xCurrent)와 함께 선보인 송금 서비스 중 하나다. 엑스레피드를 이용할 경우 법정화폐를 리플(XRP)로 전환해 해외로 송금한다. 송금된 XRP는 현지통화로 환전된다. 송금 시간이 빠른 암호화폐의 특징을 이용한 서비스다.


이번 엑스레피드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한 폴 듀어(Paul Dwyer) 비아머리카스(Viamericas) CEO는 "기존 송금 방식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재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비아머리카스는 미국 기반 송금업체다.


현재 리플은 산탄데르은행 등 굵직한 금융기관과 송금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코인마켓캡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엑스레피드, 엑스커런트 등 리플의 송금 서비스가 금융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리플의 성장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블록체인뉴스> 노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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