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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0 1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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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빗썸]


빗썸이 또 신규코인을 상장한다. 지난 3일 에이치쉐어를 상장한 지 딱 일주일 만이다.


빗썸은 10일 "신규 코인 질리카(ZIL)와 에토스(ETHOS)를 빗썸과 빗썸PRO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지난 4월 19일부터 오늘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신규 코인을 상장하고 있다. 얼마 전 상장된 에이치쉐어 역시 오미세고와 카이버네트워크가 상장된 지 딱 일주일 만에 상장된 바 있다.


질리카는 컴퓨터 보안전문가인 신슈 동(Xinshu Dong) CEO와 팀원들이 구성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질리카는 샤딩을 핵심기술로 채택하고 있다. 샤딩이란 대형 네트워크를 '샤드'라는 여러 개의 작은 네트워크로 자동 분할해 트랜잭션을 병렬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샤딩을 통해 네트워크를 분할할 경우 트랜잭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질리카는 초당 약 2000개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에서 거래 중인 질리카 시세는 상장 소식이 전해진 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소식이 알려진 뒤 30% 이상 상승했던 질리카는 오전 10시 40분경 전일 대비 53% 이상 상승한 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질리카와 함께 상장될 예정인 에토스 가격 역시 상승했다. 에토스는 교류에 초점을 둔 암호화폐 서비스다. 일반인이 암호화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를 가진다. 에토스는 유니버설 지갑, 스마트키, 소셜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에토스는 당초 '비트퀀스(BQX)'라는 이름으로 ICO를 진행했으며 추후에 이름을 에토스로 변경했다.


에토스는 현재 바이낸스 비트코인마켓에 상장돼 있으며 상장 소식이 전해진 후 전일 대비 19.05% 상승한 4.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뉴스> 노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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