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4-26 15:53:32
  • 수정 2018-04-26 16:01:39
기사수정


▲ [출처: 셔터스톡]


오미세고(OMG)와 카이버네트워크(KNC)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신규 상장된다. 상장 소식에 전해짐과 동시에 다른 거래소에 상장된 오미세고와 카이버네트워크 가격은 급등했다.


빗썸은 26일 저녁 6시께 빗썸과 빗썸프로(PRO)에 오미세고와 카이버네트워크를 동시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빗썸 측은 다만 시장 상황에 따라 두 암호화폐의 상장 시간이 조정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빗썸은 이더리움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오미세고 에어드랍을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대상 고객은 지난해 7월 8일 오전 1시36분을 기준으로 0.1이더리움 이상을 보유한 고객이다. 빗썸은 이들에게 1이더당 0.075오미세고를 지급할 예정이다. 오미세고 지급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순차 지급된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업비트와 코인원에 상장된 오미세고 가격은 급등했다. 이날 오후 3시 45분 현재 업비트에선 전일 대비 40% 가까이 오른 2만400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인원에선 전날보다 80% 이상 급등한 3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해외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후오비 등에서 거래되는 카이버네트워크 역시 가격이 하늘로 치솟았다. 같은 시각 카이버네트워크는 코인마켓캡 기준 3.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보다 56% 이상 급등한 가격이다.


<블록체인뉴스> 김동호 기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lockchainnews.co.kr/news/view.php?idx=104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유튜브 바로가기 오른쪽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