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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키프 HOQU 대표, "비트코인 합법화, 러시아에선 시간 문제" HOQU, 비용절감, 기업정보 투명성 높이는 마케팅 플랫폼 개발 2017-12-01
권상수 info@icocrowd.co.kr

“장담한다. 비트코인은 러시아에서 합법화 될 것이다” 1일 일산 킨텍스 에서 열린 인사이드 핀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한 막심 아니키프 HOQU 공동 창업자의 말이다. “현재 러시아의 ICO와 암호화폐 관련 규제에 대해 많은 얘기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을 합법화 하는 것이 푸틴(대통령)의 의지다”


그간 복수의 외신을 통해 러시아가 암호화폐와 ICO관련 규제방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은 이미 여러 차례 보도 된 적이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합법화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엇갈렸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결코 비트코인을 합법화 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가장 최근인 지난달 21일 외신을 통해 보도됐었다.


▲ 막심 아니키프 HOQU CEO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인사이드 핀테크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HOQU


그러나 아니키프는 블록체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이 뭐라 하건 그건 중요하지가 않다”며”러시아에서 중요한 것은 푸틴 단 한 사람이다. 나와 같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자들 중에 이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내 확신도 이미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가지게 됐다. 이 문제가 러시아 업체들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하는 한국인들이 있다면 안심해도 좋다고 말하고 싶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뭣 하러 이 먼 한국까지 와서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겠나?”고 반문했다.


HOQU는 3년 전에 설립됐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과 홍보 업체 사이 플랫폼을 구축,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통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마케팅 활동의 전반적인 비용 절감과 업체들 사이의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 기업들이 각 업체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HOQU는 현재 서비스 플랫폼을 내년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그 후에는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노크한다. 현재 국내 업체들과도 기술 교류 등을 위해 활발히 대화가 진행중이다


[블록체인뉴스 권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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