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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위한 대외 활동 강화 한만혁 기자 2018-09-28 12:43:45


▲ 블록체인 지식 포럼 2018에서 토론하는 엘레나 강 후오비 코리아 실장 [출처: 후오비 코리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외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블록체인 지식 포럼’ ‘스마트 클라우드쇼’ 등 주요 행사에 참가해 암호화폐 거래소의 탈중앙화와 블록체인 산업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후오비 코리아의 행보를 소개했다.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의 부대행사 ‘블록체인 지식 포럼 2018’에서는 엘레나 강(Elena Kang) 후오비 코리아 실장이 암호화폐 거래소의 미래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강 실장은 탈중앙화와 중앙화 거래소에 대해 “거래 처리 속도와 유동성 확보 등의 문제 때문에 중앙화 거래소가 존재한다”라며 “최근 글로벌 거래소를 중심으로 탈중앙화로의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탈중앙 거래소는 후오비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하닥스(HADAX)처럼 민주적인 방법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닥스는 사용자 투표 등을 통해 상장을 결정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운영 정책 및 투표 방식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그는 거래소의 필요성에 대해 “블록체인이 혈관이면 암호화폐는 피”라며 “거래소는 실물화폐와 암호화폐를 잇는 매개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거래소의 존재는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강 실장은 규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정부의 합법화된 규제가 있다면 투자자도 안전하게 거래할 것”이라며 “현재 각 나라의 규제는 투기성이나 사행성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규제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 스마트 클라우드쇼에서 강연하는 채훈 후오비 코리아 이사 [출처: 후오비 코리아]


같은 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8 스마트 클라우드쇼’에서는 채훈 후오비 코리아 이사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채 이사는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후오비 그룹과 후오비 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암호화폐 거래소뿐 아니라 민관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하고 투자도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노하우를 국내에 적용해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치는 이유에 대해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발전과 암호화폐 거래소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말하며 “후오비 코리아의 행보가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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